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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1608 와인모임- 와인나라 강남점

2016. 9. 1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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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29일, 오늘은 와인 모임이 있는 날이다.

* 회비는 5만원.

 

 

 

첫번째 시음와인은 샴페인 이었다.

핑거푸드와 샴페인으로 상쾌하게 스타트.

 

 

 

 

 

샴페인의 이름은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샴페인 한잔을 마시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앞쪽에는 오늘 시음할 와인이 전시 되어 있다.

 

 

 

 

 

뒤쪽에는 오늘 시음할 와인들이 놓여 있다.

 

 

 

 

 

첫번째 시음 와인,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마를린 먼로가 사랑했던 바로 그 와인.

레드 품종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만 기억하기로 하자.(피노누아가 주 품종)

 

 

 

 

 

두번째 시음 와인, 루이 라뚜르 아데슈 샤르도네.

 

 

 

 

 

세번째 시음 와인, 마르케제 안티노리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티냐넬로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키안티 클라시코.

산지오베제가 90%.

 

 

 

 

 

네번째 시음 와인, 에스쿠도 로호 블렌드.

에스쿠도 로호 시리즈 중 가장 고가의 와인으로 알고 있다.

 

 

 

 

 

다섯번째 시음 와인, 알비스.

세계적인 와인 명가 안티노리사가 칠레에서 합작으로 생산하는 명품 와인.

 

 

 

 

 

이제 식사 메뉴를 살펴 보면...

먼저 빵이 나오고.

 

 

 

 

 

전채요리 였는데?

 

 

 

 

 

파스타.

 

 

 

 

 

메인인 양갈비 스테이크.

평소 양고기에 대해 선입견이 있었는데 오늘 양갈비는 냄새도 안나고 양념도 잘 배어 있어서 아주 맛이 좋았다.

 

 

 

 

 

디저트로 견과류와 미니 케이크.

오늘 시음회의 와인도 음식도 너무 럭셔리하다.

이런 구성이라면 언제든 환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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