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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1810 트라피체 소비뇽 블랑

2018. 11. 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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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31일.

오늘의 테이블 와인은 트라피체 소비뇽 블랑.

 

 

 

 

트라피체 와인은 먹어 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데 소비뇽 블랑 품종은 처음이다.

 

 

 

트라피체사는 국내 아르헨티나 와인 중 1위라고 한다.

아마도 판매량이 1위란 뜻이겠지.

 

 

 

아르헨티나산 트라피체 소비뇽 블랑.

 

 

 

오늘의 밥상.

 

 

 

마트에서 산 돼지고기 숙주 볶음은 정말 지대로다.

왠만한 허접 이자카야에서 만들어 주는 것 보다 훨 낫다.

 

 

 

냉동실에서 발굴한 설도를 구어 봤는데 살짝 질긴 감은 있지만 그래도 소고기는 항상 옳다.

 

 

 

오늘도 치어스.

가성비 좋은 소비뇽 블랑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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