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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노이, 하롱베이

1307 하노이, 하롱베이 패키지 3일: 하롱베이(티톱 섬)

2013. 10. 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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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심 섬에서 휴식을 취한 후 우리는 티톱 섬으로 이동하였다.

티톱 섬 전망대에서 하롱베이의 진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23년 8월 30일 검색

https://goo.gl/maps/5GBb3eRdoyFiaKHF8

 

띠똡 아일랜드 전망대 · 20.859472, 107, 080299

★★★★☆ · 관광 명소

www.google.co.kr

 

 티톱 섬에 도착하였다.

 

 섬 꼭대기에 전망대가 보인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의 하나인 하롱베이.

우리나라 제주도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티톱 섬에도 모래사장이 있다. 이것도 인공해변???

 

 계단을 오른다.

 

 나뭇잎 사이로 드러난 선경!

 

 중간 전망대에 서니 광고에서 보던 그 풍경이 내눈을 즐겁게 한다.

엑설런스 인플라이트~

 

 수많은 섬들 사이로 유유히 떠다니는 배가 눈에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조화를 이뤄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낸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많은 섬이 보였겠지만...

 

 물안개 자욱한 하롱베이의 풍경은 더 신비롭게 보일 것이다.

 

 잠시 후 전망대에 도착 하였다.

 

 전망대 바로 앞 풍경.

아쉽게도 비가 더 거칠어 졌다.

 

 반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아 보자.

약간 왼쪽편.

 

 좀 더 왼쪽편.

 

 처음 사진의 거의 뒤편.

 

 더 왼쪽편.

 

 다시 바라 본 전망대 바로 앞 전경.

아까보다는 물안개가 살짝 걷힌 것 같다.

이제는 내려가기로 한다.

 

 내려 가는 길에 중간 전망대에 다시 들렀다.

 

 티톱 섬 해변까지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중간 전망대가 최적의 포토존 인 것 같다.

 

티톱 섬 전망대에서 바라 본 하롱베이의 절경은 아마 오랫동안 맘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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