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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5,990원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빈야드 드라이 스파클링'+ 참치회 4웡 28일 화요일.밥 생각도 없고 회는 먹고 싶고 해서 저렴한 참치회를 주문했다.냉장고를 뒤져 봤더니 초저렴이 스파클링 와인이 보여서 마셔 보기로. 홈플러스에서 단돈 5,990원에 구입한 빈야드 드라이 스파클링.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으로 제조사는 Fratelu Martini Secondo Lugi S.p.A.라고 한다.돗수는 10.5%로 낮은 편.5,990원짜리 와인인데 생긴 건 그럴듯 하다. 이흥선참치노원점에서 참치회스페셜(40P)을 총 37,000원에 구입. 오늘 구성은 그럭 저럭 괜찮은 편. 급하게 끓인 어묵탕. 전자렌지 5분으로 완성한 계란찜. 많이 녹지 않은 상태로 배달되어서 좋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전혀 기대하지 않고 한 모금 마셔 봤다.드라이라고 써 있지만 그리 드라이 하지 않았고 가.. 2026. 5. 6.
2604 양평 세미원, 두물머리+ 불암산 철쭉동산 4월 26일 일요일.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다가 세미원을 떠올렸다.검색해 보니 4월 세미원에 연꽃은 없지만 그래도 충분히 가 볼만하다는 것이다.그래서 세미원을 향해 출발.중간에 창모루에 들려 칼제비로 점심을 먹었다.12시 40분경 세미원에 도착하여 입장권을 끊었다.성인 요금은 7천원인데 2천원 양평사랑상품권을 준다.호기롭게 세미원 안으로 들어갔는데 연꽃이 없는 세미원은 많이 아쉽다.꽃이 별로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관리가 제대로 안 된 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비수기엔 입장료를 할인해 줘야 할 것 같다.지역상품권 받을 걸 위안 삼아야 했다.그래도 초록 초록한 길을 산책하기엔 그리 나쁘진 않았다.세미원을 간단하게 둘러 보고 배다리를 건너 두물머리로 이동하였다.한산한 세미원과 달리 두물머리엔 .. 2026. 5. 5.
2604 하남 칼제비 노포 '창모루' 4월 26일 일요일.세미원 가는 길에 점심 먹을 만한 곳을 검색해 봤다.내 맵에 등록되어 있는 창모루에 가기로 했다. 창모루 경기 하남시 검단산로 301 오전 11시 반경 도착 & 입장.식당 안은 거의 만석.* 건물 외관 사진은 카메라 조작 실수로 삭제 되었다. 그래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했다.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해물칼제비 2인분 얼큰한 맛으로 주문. 내 맵에 왜 저장되었나 했더니 영만이형이 다녀간 곳이구나.* 한 동안 백반기행에 나온 집을 맵에 저장했었다. 지금은 안 하지만. 잠시 후 칼제비에 넣을 김 & 파, 그리고 배추김치와 깍뚜기가 나왔다.배추김치와 깍뚜기의 맛은 무난한 편. 잠시 후 엄청난 양의 냄비 등장.김과 파를 투하하고 더 끓여 준다. 이거 2인분 맞는겨? 면은 가늘고 매끈한 편이.. 2026. 5. 4.
2604 튤립 명소 용비쉼터에 가다 4월 25일 토요일.토요일에 별 일이 없으면 나 혼자 어디라도 가 보려한다.오늘은 어딜갈까 하다가 혹시라도 튤립꽃이 남아 있을지 모를 용비쉼터에 가 보기로 했다.이런 저런 검색을 해 보니 약간 늦은 감이 있기는 했다.전철을 타고 응봉역으로 이동.응봉역 근처 크우익 가든에서 갈비탕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오후 3시 40분경 응봉나들목을 지나 용비쉼터쪽으로 이동하면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예상대로 튤립꽃은 절정을 지나 지고 있었다.하얀 튤립만이 아직 꽃봉우리를 제대로 유지하고 있다.뭐 그렇지만 아이 돈 케어.강변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이 좋았고 튤립 말고 다른 꽃들을 보는 것도 괜찮았다.지난 번 만났던 거위를 찾아 보려 했는데 거위는 금호나들목 인근 섬에 서식중이라고 한다.용비쉼터까지 천천히 걷고 .. 2026. 5. 3.
2604 응봉역 해장국 맛집 '크우익 가든' 4월 25일 토요일.용비쉼터를 가기 위해 응봉역으로 이동하였다.배가 그리 고프지 않아서 점심을 걸를까 어쩔까 하다가 그래도 간단하게라도 요기를 해야겠다고 판단.응봉역 주변을 둘러 보다 재밌는 이름의 식당을 발견하였다. 크우익가든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2길 4-1 오후 3시 15분경 크우익 가든을 발견하여 잠시 검색해 보니 동네 해장국 맛집이라고 한다.그래서 바로 입장.크우익 가든= Quick Garden이라고 한다. ㅋdesign을 농담처럼 데지근이라고 읽곤 했는데 그런 격이다. 잠시 검색해 본 결과 추천 음식은 갈비탕과 선지해장국.오늘은 갈비탕이 땡겼다.그래서 가마솥우거지갈비탕 주문. 잠시 후 반찬 5종과 갈비탕 등장. 반찬 5종- 깍뚜기, 새송이버섯볶음, 겉절이, 멸치볶음, 비름나물.반찬 하나 .. 2026. 5. 2.
2604 당진 면천 콩국수 노포 '초원콩국수' 4월 23일 목요일.서산, 당진 겹벚꽃 여행 중 점심을 먹기 위해 초원콩국수에 갔다.초원콩국수는 4월 12일 당진 벚꽃 여행 때 눈여겨 봤던 식당이다. 초원콩국수 충남 당진시 면천면 동문1길 14 오전 11시 55분경 도착 & 웨이팅.번호표를 주셨는데 우리는 4번. 다행히 얼마 기다리지 않고 입장.서리태 콩국수 2인분을 주문하였다. 잠시 후 거므스름한 국물의 서리태 콩국수 등장. 반찬은 열무김치와 부추김치 였는데 둘 다 너무 맛있다. 고명으로는 오이와 깨가 올라와 있다. 나는 원래 뻑뻑하지 않고 맑은 스타일의 콩국수를 선호한다.보통 뻑뻑한 스타일의 콩국수는 주로 콩가루를 넣는 경우가 많아 먹고 나면 텁텁한 경우가 많다.그런데 여기 콩국수 국물은 뻑뻑한 스타일이 아니라 실키한 스타일이다.이런 실키한.. 2026. 5. 1.
2604 서산, 당진 겹벚꽃 여행 (4) 현지인 겹벚꽃 명소 남산건강공원, 한진포구에서 해산물로 마무리 이제 우리는 현지인 겹벚꽃 명소라는 남산건강공원으로 이동한다.나는 오래전 당진에 근 일년 근무한 적이 있는데 오랫만에 지나치는 당진은 너무나 낯설다.아니 전혀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원으로 이동.오후 1시 반경 남산건강공원에 도착했는데 초입에 주차를 해 놔서 경관을 망치고 있다.버젓한 주차장 놔 두고 왜들 이러시는지.공원 안으로 들어가니 길 양쪽으로 겹벚꽃이 만개했다.길진 않지만 환상적인 겹벚꽃 터널이 만들어져 있다.사진 몇 컷을 찍고 계단을 오르면서 겹벚꽃+ 정자샷을 찍었다.정자 있는 곳에 가 보니 엄청나게 큰 겹벚꽃 나무 하나가 자신의 존재를 뽐내고 있다.멋진 겹벚꽃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다음 스팟으로 이동하였다. 남산건강공원 충남 당진시 읍내.. 2026. 4. 30.
2604 서산, 당진 겹벚꽃 여행 (3) 면천읍성 탐방 이제 우리는 점심을 먹기 위해 면천읍성 쪽으로 이동한다.우리가 가려는 식당은 4월 12일 면천읍성에 왔을 때 눈 여겨 봤던 초원콩국수다. 초원콩국수충남 당진시 면천면 동문1길 14 오전 11시 55분경 도착 & 웨이팅.* 초원콩국수 간단 후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 다행히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여기서 콩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면천읍성 내를 잠시 둘러 보기로 했다.먼저 군자정에 가 보기로. 군자정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778 군자정 입구. 군자정 입구 오른쪽 편에도 겹벚꽃이 피어 있다. 4월 12일 벚꽃이 만개했던 군자정 주변은 벚꽃이 다 떨어지고 썰렁한 모습이다. 그때와 어떻게 이렇게 다른 경치인지.군자정 근처에 커다란 은행나무가 보여서 가 보기로. 당진 면천 은행나무충남.. 2026. 4. 29.
2604 서산, 당진 겹벚꽃 여행 (2) 겹벚꽃과 청벚꽃 명소 개심사 이제 우리는 겹벚꽃과 청벚꽃으로 유명한 개심사로 이동한다.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개심사는 상춘객이 엄청 많다.주차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우리는 운 좋게 자리 하나가 비어서 쉽게 주차를 해결할 수 있었다.개심사 입구에서 개심사까지는 660m정도.경사가 꽤 되는 돌계단을 올라야 한다.오전 10시 반, 숨이 조금 차 오를 때 쯤 개심사에 도착하였다.초입에는 연못이 있고 연못을 가로지르는 외나무 다리가 포토존이다.그렇지만 오늘은 절대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다.연못을 지나쳐 위로 오른다.개심사 안에는 핑크빛 겹벚꽃, 푸른 기운의 청벚꽃, 하얀 겹벚꽃이 만개했다.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 청벚꽃은 무언가 상서로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그 외에도 여러가지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발해 상춘객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2026. 4. 28.
2604 서산, 당진 겹벚꽃 여행 (1) 겹벚꽃 명소 문수사와 운신초등학교 4월 23일 금요일.우리는 2022년 4월 처음으로 문수사 겹벚꽃을 영접한 후 매년 4월말 문수사를 방문하고 있다.올 해도 거를 수 없었다.그래서 개화 시기를 가늠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4월 20일 이후가 유력할 것 같다.그래서 D day를 4월 23일로 잡고 그날 하루 월차까지 냈다.드디어 4월 23일 되었고 우리는 초새벽부터 부산을 떨어야 했다.오전 5시 40분경 집을 나섰는데 내비는 이상하게도 바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지 않고먼저 국도를 안내해 주었다.이상하게도 평일인데도 도로에는 차가 많았다.막히진 않았지만 국도로 돌아가는 바람에 평소보다 시간은 조금 더 걸린 것 같다.오전 8시경 문수사 주차장에 무사히 도착.다행히도 아직 관람객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우리는 여유있게 겹벚꽃을 느낄 수 있었다.초입부터.. 2026. 4. 27.
2604 친구들과 전주 여행 2일: 자매갈비전골, 전주한옥마을전망대카페, 전동성당, 외할머니솜씨 이제 우리는 이른 점심을 먹기로 했다.우리가 점심 먹을 곳은 신군과 임군 추천 물갈비집 자매갈비전골이다. 친구들이 오는 시간에 맞춰 테이블링을 해 놨는데 다행히 시간을 잘 맞춰서 오래 안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다.오전 11시 반경 입장. 수제물갈비 3인분 2개, 당면 2개, 소맥을 일단 주문.* 이 식당에서 친구들은 식욕이 폭발했다.추가로 부추볶음밥 4개, 아귀튀김 주문.* 물갈비 1인분 2만원은 좀 비싼감이 있다. 그 외 소주, 맥주, 막걸리도 6천원으로 다른 식당에 비해 비싸다. * 메뉴판 기본찬과 물갈비 3인분 등장.* 기본찬- 백김치, 얼갈이겉절이, 시금치나물, 무쌈, 도토리묵, 상추. 당면부터 폭풍 흡입. 국물 맛이 잘 밴 갈비가 정말 맛있다. 탄수화물 중독자 2명이 있어서 부추볶음밥 4개를.. 2026. 4. 26.
2604 친구들과 전주 여행 2일: 왱이집에서 해장, 인디비주얼 전주한옥마을점에서 커피 한잔 4월 19일 일요일, 전주 여행 2일차.어제 당돌이 친구들과 오전 7시 기상, 8시 조식 출발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었다.그런데 오전 7시에 전화가 와서 빨리 밖으로 나오라는 것이다.대충 세수만 하고 밖으로 나와 친구들과 합류하여 아침을 먹으러 이동하였다.우리가 가려는 식당은 왱이집. 전주 풍패지관에 관한 설명. 이 건물들이 객사라는 것이다.객사길은 이 건물들 때문에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객사길. 오전 7시 반경 왱이집에 도착.내 기억이 맞다면 이번이 세번째 방문일 것이다. 전주왱이국밥 5인, 모주 큰 것 1개, 오징어 사리 1개를 주문하였다. 수란 먹는 법. 무말랭이, 새우젓, 김치 삼종이 나왔다. 이어서 모주와 오징어가 나옴. 모주 한잔.다른 곳에서 먹던 모주보다 덜 달고 훨씬 진하단 느낌이 든다... 2026. 4. 25.
2604 친구들과 전주 여행 1일: 전주한옥마을 산책, 미애담 빙수, 오목대 야경, 까치산장에서 마무리 이제 우리는 전주한옥마을을 산책할 예정이다. 한옥마을 가는 길에 만난 가맥집 초원편의점.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다. 풍남문을 지난다. 밤의 전동성당. 원래 계획은 외할머니솜씨에 가서 팥빙수를 먹는 것이었는데 가 보니 문을 닫았다.그래서 다른 빙수집을 찾아 보기로.친구들이 선택한 곳은 미애담. 오후 9시 경 미애담 도착 국산팥, 생망고 등등이라고 함. 망고빙수의 가격은 무려 39,000원.내가 말렸으나 신군이 그냥 주문해 버림. ㅋ옛날팥빙수(19.0), 망고빙수(39.0) 주문. 생망고가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그래도 가격이 너무한거 아니냐고.어쨋건 시원한 빙수 들이키고 야경 명소 오목대로 이동. 오목대. 솔직히 오목대 야경은 그저 그렇다.글치만 오목대 마루에 누우니 마음도 편해지고.. 2026. 4. 24.
2604 친구들과 전주 여행 1일: 풍남가족호텔 체크인, 올리오에서 생맥, 다가생구이에서 저녁식사 몇달 전 모임에서 4월 18일, 19일 친구들과 1박 2일 전주 여행을 하기로 했다.- 총 5명이 하는 여행이다.어느덧 여행일은 다가 왔고 그렇게 우리의 전주 여행은 시작되었다.* 나는 이번이 세번째 전주 여행이다.* 아마도 이번 전주 여행은 철저히 먹부림 여행일 것이다. 4월 18일 토요일, 여행 1일차.오전 근무를 일찍 마치고 전철을 타고 신용산역으로 이동, 다시 도보로 용산역에 갔다.역 내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해야 했다.역 안 분식집에서 무려 6500원 만두라면을 주문했는데 태어나서 먹은 라면 중 맛없기로 순위권의 라면이다.냉동만두를 해동하기 않고 그대로 국물에 투하해서 만두 속은 차가웠고 국물은 미적지근 했다.카카오 평점 1.7일 때 알아 봤어야 했다.라면을 이렇게 맛없게 끓이기도 어려운데 그 .. 2026. 4. 23.
2604 당진 벚꽃 여행 (4) 합덕제수변공원, 합덕성당, 추사 김정희선생 고택 다음 스팟은 합덕제수변공원이다.내비에 합덕제수변공원으로 입력을 했더니 이상한 작은 길로 안내를 해 준다.연지교 근처에 주차를 하고 산책을 하기로 했다. * 합덕제당진 합덕제는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에 있는 통일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의 수리 시설이다. 당진 합덕제는 당진시 동남부의 곡창지대에 관개하던 호서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 시설이다. 현재 남아 있는 석축 제방은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대합덕리 대호마을 앞에서 시작하여 동북쪽으로 합덕리 창말까지 서남~동북 방향으로 축조되어 있다. 총길이 1,771m, 둘레는 8~9㎞에 이르는 거대한 방죽이었다.[네이버 지식백과] 당진 합덕제 [唐津 合德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합덕제 설명. 천변을 따라 벚꽃길이 주욱 이어져 있다. 왼쪽에는 벚나.. 2026. 4. 22.
2604 당진 벚꽃 여행 (3) 골정지, 군자정, 면천읍성, 면천창고 부푼 배를 안고 다음 스팟 골정지로 이동한다.오후 1시 반경 골정지에 도착.저수지 초입에 들어서서 바라 본 풍경에 감탄 오브 더 감탄을 했다.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벚꽃 터널이 펼쳐졌다.저수지 중앙에는 정자가 있어서 포인트가 되어 준다.중앙내수면연구소에는 중앙에 섬이 있는데, 골정지에는 정자가 있다.저수지를 한바퀴 돌면서 멋진 경치도 보고 사진도 찍었다.아무데나 들이대도 인생샷이 나오는 경이로운 장소다.길을 걷다보니 벚꽃과 목련꽃이 서로 경쟁하듯 피어 있는 멋진 곳도 나타났다.골정지를 벗어나 근처 토성에 올라 골정지를 내려다 보았다.다음 스팟인 군자정으로 이동한다. 다음 스팟은 군자정.골정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벚꽃에 둘러싸인 군자정.누가 이리 멋진 정자를 설.. 2026. 4. 21.
2604 당진 벚꽃 여행 (2) 홍벚꽃 명소 화전소류지, 어죽이 맛있는 딸부자집매운탕 이제 우리는 다음 스팟인 화전소류지로 이동한다.화전소류지는 특이하게도 홍벚꽃이 피는 곳이라고 한다.12시경 화전소류지에 도착.이곳은 원래 낚시터(황토 낚시터)라고 한다.유료 낚시터인데 무료로 개방을 해 주니 고마운 일이다.화전소류지에 들어서자 마자 탄성이 절로 나왔다.처음 보니 홍벚꽃의 고운 자태가 눈에 확 들어온다.그런데 홍벚꽃만 있는게 아니라 하얀 벚꽃도 같이 있어서 한층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냈다.왜 이곳에만 홍벚꽃이 있는지 궁금하다.이렇게 멋진 곳을 이제서야 처음 와 봤다.그래도 전국 곳곳을 뻘뻘거리고 다녔는데 아직도 모르는 히든 스팟이 이렇게 많다.앞으로도 열심히 다녀야 할 명분이 생겼다.소류지 주변에 멋진 하얀 벚꽃길이 있지만 홍벚꽃 때문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잠시 홍벚꽃의 우아하고 멋진 .. 2026. 4. 20.
2604 당진 벚꽃 여행 (1) 당진순성벚꽃축제, 성북제2교 벚꽃길 4월 12일 일요일.원래 오늘은 중앙내수면연구소에 갈 예정이었다.그런데 며칠 전 갑자기 화전소류지의 홍벚꽃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니 화전소류지 외에도 당진에는벚꽃 명소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마침 당진 벚꽃이 이번 주말쯤 절정일 것이라는 블로그 글들이 나의 당진행을 부추겼다.그래 중앙내수면연구소의 벚꽃은 어쩌면 떨어졌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그래서 계획은 변경되었고 아내도 나의 계획에 동조를 해 줬다.오전 8시경 출발해서 부지런히 달렸다.첫번째 스팟은 당진순성벚꽃축제.오전 10시 경 행사장에 도착, 주차를 하고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는 걸로 오늘의 벚꽃 여행을 시작했다.마침 벚꽃은 만개했고 날씨마저 쾌청해서 벚꽃잎은 하얗게 빛났다.당진천변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벚꽃길을 걸었다.가는 길에 길고양이 하우스.. 2026.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