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05년 해외여행4 0506 다시 쓰는 마닐라,보라카이,팍상한 패키지 투어(6월 3일-6월 8일/ 4박 6일) 오늘은 2019년 6월 30일. 2006년 10월 22일에 쓴 여행 후기가 너무 내용이 빈약해서 항상 마음에 걸렸다. 오늘 방콕, 파타야 여행 후기를 다시 쓰는 김에 마닐라, 보라카이, 팍상한 후기도 다시 한번 간단히라도 정리해 보고 싶다. 그런데 왠일인지 이 여행에선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다.정말 심할 정도로 사진이 몇 장 없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정리를 해 보려 한다. * 사진이 심할 정도로 부족해서 동영상 캡쳐 사진까지 동원해야만 했다. ㅠㅠ 어렵사리 시간을 내어 보라카이 패키지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아내가 6월초 보라카이 패키지 여행 상품(자유투어) 을 예약하였고 우리는 여행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여행 며칠전 비행기 표가 없다는 황당한 말을 들었고 겨우 .. 2006. 10. 22. 0412 다시 쓰는 방콕,파타야 패키지 투어(12월 3일~12월 7일/ 3박 5일) 오늘은 2019년 6월 30일.2006년 1월 8일에 급하게 쓴 여행 후기가 너무 내용이 빈약하여 항상 다시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오늘에야 시간을 냈다.당시에는 사진을 찍는다는 개념이 별로 없던 시기라 사진도 많이 없고 기억도 희미하지만 이번에 비디오 테입을 디지털로 전환한 김에 여행 동영상을 보면서 당시 추억을 소환해 보려 한다.나에게는 이런 간단한 여행 후기도 소중한 추억이다. * 방콕 여행 지도- 23년 8월 24일 정리 * 파타야 여행 지도- 23년 8월 24일 정리 2004년 당시 나는 하루 쉬는 것조차 여러가지로 버거웠다.아내가 방콕, 파타야 패키지 투어(3박 5일)를 제안했고 흔쾌히 허락하긴 했지만 당시로선 큰 결단이었다.아내는 여러가지 상품 중에 한화 투어몰의 상품을 예약하였다.나에게.. 2006. 10. 20. 0407 중국 상해 패키지 투어 처와 아들, 그리고 처가집 식구들이 상해 패키지 투어(투어 이천)을 다녀 왔다.나홀로 집에....여행을 같이 안 가서 사진이 뭐가 뭔지 모름. 그냥 기록 차원에서 사진을 남기고자 한다. 2006. 1. 8. 0405 미국 보스톤 학회 참석 나름대로 용기를 내어서 보스톤 학회에 참석하였다. 여러가지를 뒤로 미룬채. 개인적으로 경제적 손실은 컸지만, 많은 것을 얻고 올 수 있었다. 많은 추억거리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한 생각들을 안고서. * 보스톤 지도- 23년 8월 25일 정리 이 분이 이번 학회장인 제이콥슨이다. 유대인이란다. 학회를 치른 랑함호텔이다.여기서 아침, 점심 식사를 먹었다. * 랑함 호텔 https://goo.gl/maps/iRWoHPYqRzYUXUrJ9 The Langham, Boston · 250 Franklin St, Boston, MA 02110 미국 ★★★★★ · 호텔 www.google.co.kr 보스톤의 지하철. 사람도 별로 없었고 약간 어두웠다. 좀 무섭단 생각도 들었다. 차이나타운. 음식점이 많았다.. 2006.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