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 마들역 푸짐한 짬뽕 '홍짬뽕'
4월 18일 금요일.오늘 점심은 홍짬뽕에서 먹기로 했다. 12시 50분경 도착 & 입장.* 홍짬뽕은 점심을 먹으러 가끔 가는 중식당이다. 짜장, 짬뽕, 해물우동, 게살새우볶음밥, 해물 잡채밥, 탕수육, 군만두 정도 먹어 봄.개인적인 경험으로 짜장 빼고는 괜찮았었음.짜장은 꾸덕짜장이 아니라 물짜장임.오늘은 해장용 홍짬뽕을 주문하였다.* 솔직히 홍방원 짜장을 먹고 나서는 왠만한 짜장은 맛이 없어서 못 먹겠다는. ㅠㅠ 잠시 후 홍짬뽕이 나왔다.* 혼밥용 테이블이 있어서 좋다. 뻘겋게 보이지만 그리 맵진 않다. 홍합, 오징어, 버섯, 새우,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양도 푸짐해서 좋다.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025.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