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이야기

2504 마들역 푸짐한 짬뽕 '홍짬뽕'

2025. 5. 5. 댓글 ​ 개
반응형

4월 18일 금요일.

오늘 점심은 홍짬뽕에서 먹기로 했다.

 

 

12시 50분경 도착 & 입장.

* 홍짬뽕은 점심을 먹으러 가끔 가는 중식당이다.

 

짜장, 짬뽕, 해물우동, 게살새우볶음밥, 해물 잡채밥, 탕수육, 군만두 정도 먹어 봄.

개인적인 경험으로 짜장 빼고는 괜찮았었음.

짜장은 꾸덕짜장이 아니라 물짜장임.

오늘은 해장용 홍짬뽕을 주문하였다.

* 솔직히 홍방원 짜장을 먹고 나서는 왠만한 짜장은 맛이 없어서 못 먹겠다는. ㅠㅠ

 

잠시 후 홍짬뽕이 나왔다.

* 혼밥용 테이블이 있어서 좋다.

 

뻘겋게 보이지만 그리 맵진 않다.

 

홍합, 오징어, 버섯, 새우,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

양도 푸짐해서 좋다.

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