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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2404 수락산역 두부가 맛있는 '맷돌로만 수락산점'

2024. 5. 4.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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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15일 월요일.

친구 한군이 알려준 두부집에 두번째 방문.

 

 

 

12시 40분경 맷돌로만에 도착 & 입장.

* 국산콩 100% 사용/ 순두부 무한리필.

 

식당 한켠에 두부 만드는 곳이 있다.

대형 맷돌이 인상적이다.

 

오늘은 맷돌로만 정식을 먹어 보기로 했다.

2인분 주문.

 

그외의 메뉴들.

 

잠시 후 푸짐한 정식 2인분 등장.

 

반찬 4종과 수육, 모두부, 콩빈대떡.

대체적으로 음식 맛이 순해서 좋다.

 

두부전골.

 

양이 많진 않지만 수육, 모두부, 콩빈대떡을 맛 볼 수 있어서 좋다.

 

두부전골을 푹 끓인다.

 

역시 간이 세지 않고 심심해서 좋다.

 

또한 콩물과 순두부는 셀프 무한리필 가능해서 좋다.

*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라서 확실히 부드럽고 고소한 것 같다.

* 문 옆에는 비지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4월 22일 월요일 세번째 방문.

 

오후 1시경 도착 & 입장.

 

메뉴.

오늘은 간단하게 맷돌순두부를 먹기로 했다.

맷돌순두부 2인분을 주문하였다.

 

반찬 4종+ 셀프 무한리필 가능한 콩물과 순두부.

 

잠시 후 맷돌순두부 등장.

 

꽤 맵게 보이지만 그리 맵지 않다.

안에 들어 있는 순두부는 몽글 몽글하니 식감이 좋다.

 

꽤 괜찮은 두부집을 발견한 것 같다.

앞으로 종종 들를 것 같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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