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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여행 이야기

0905 전남여행9: 동천석실

2009. 5. 1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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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정을 둘러보고 우리는 동천석실을 보러 갔다.

 

 

 


저기 산 중턱에 동천석실이 보인다. 에구 언제 올라가나...

 

 

 



동천석실 가는길...

 

 

 



오래 걸리진 않지만 조금 가파르다.

 

 

 



이 바위만 넘으면 동천석실이다.

 

 

 



드디어 동천석실에 도착했다.

 

 

 



내려다 본 전경이 멋지다.

 

 

 



이 바위 사이로 물건들을 날랐다는데...이런 곳이라면 몇 날 몇 일이라도 머물고 싶다.

 

 

 



저절로 시상이 떠오를거 같다.

 

 

 



 

 

 

동천석실에서 조금 휴식을 취한후 곡우당에 들리기로 했다.

마눌님과 아들 차에 두고 혼자 기억 기억 가봤는데...ㅠㅠ 이런. 아직 조성중이다.

 


 

 



 



아직은 공사중...덩그러니 건물 두채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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