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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푸켓

0808 푸켓6일-6: 집으로

2008. 8. 1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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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차를 달려 공항에 7시에 도착하였다.

시골집 투어비용을 지불하고, 기사팁도 주고...보딩하고...

저녁 8시 50분 경 방콕을 향해 출발 하였다.

 

 

푸켓에 올때 하고 박스 디자인이 바뀌었다.

 

내용물은 비슷....빵과 주스.

 

방콕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지연된다...뭐 할수 없이 기다리는 수 밖에...

다시 인천행 비행기에 오르고...좀 있으려니 간식이 나온다.

깜빡 잠이 들고...거의 다 와 가는 모양이다. 아침밥을 준다.

 

차일드 밀이 먼저 나오고...

 

대구밥...

 

오믈렛...

 

8월 7일 오전 7시30분경 인천 공항에 도착하였다.

차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 왔다.

 

아래 사진은 여행이 남긴 것들을 정리해 봤다.

 

맥주 껍데기(?)... 두개 100B

 

아들 티와 반바지...바지는 그 이름도 유명한 빌라봉^^

 

내 반바지...

 

마눌님 쪼리...200B

 

이상한 면세점에서 산 망고 말린것...600B

 

동전지갑, 열쇠고리, 냉장고 자석= 650B

 

여행은 기념품, 잡화 그리고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겼다.

또 한번의 푸켓 여행을 꿈꾸며...

다음엔 카오락에 도전해 볼까?

카오락 총파리조트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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