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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여행 이야기

0806 담양여행 1: 소쇄원

2008. 6. 3.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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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1일이다. 어머니를 모시고 좀 먼 곳을 보여 드리기로 했다.

우리는 좀 무리해서 담양에 가기로 했다.

아침 8시 집을 나섰다. 처음으로 갈 곳은 소쇄원이다.

내비게이션을 찍고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곳은...

헐! 음식점 '소쇄원' 이었다.

다시 설정을 바꾸고 제대로 소쇄원을 찾아갈 수 있었다. 어찌 이런 일이!

 

 

 


소쇄원 가는길은 대나무숲이다.

 

 

 



소쇄원 주변을 흐르는 냇물...

 

 

 


 

 




다리를 건너면 처음 만나는 광풍각...

 

 

 



멋진 대나무 수로...

 

 

 


 

 




광풍각 뒤쪽의 제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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