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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0801 2008년 새해엔.

2008. 1. 13.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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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새해가 되었다.

한 해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 것 같다.

누군가 말했던 나이가 세월의 속도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온다.

새해엔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작은 일에 기뻐하고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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