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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0706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2007. 7. 5.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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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시는 어머니를 찾아 뵈었다. 어머니의 음식은 옛날음식, 시골음식, 웰빙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렸을 적엔 정말 이런 시골음식이 싫었는데, 나이가 먹어갈수록 이런 음식이 땡긴다.

몸은 어렸을적 먹은 음식을 기억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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