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디오 & 비디오 이야기

0412 와트퍼피를 꿈꾸며, 와트퍼피 쥬니어

2006. 1. 12. 댓글 ​ 개
반응형

한 때 이 스피커 저 스피커 장터에서 전전하다가 막상 사놓구 봐도 공간의 압박으로 제대로 듣기도 어려웠고

계속 가지고 있기도 어려워졌다.

현 상황에서는 덩치가 큰 놈은 아무리 좋아도 무리라고 판단이 되었다.

때마침 모 인터넷 카페에서 와트퍼피 쥬니어를 공동제작에 들어 간다고 했다.

당근 공제에 참여 하고 이어서 나온 와트퍼피 쥬니어의 유닛 두개로 만든 미니 풀레인지 스피커 까지 참여하게 되었다.

현재 와트퍼피 쥬니어는 직장의 컴용 스피커로 맹활약(?) 중이다. 크기에 비하면 소리는 탁월하다.

 

 

 

< 와트퍼피 쥬니어 >

* 2004년 12월경 다음 카페 와트퍼피쥬니어에서 17만원에 공제.

* 추후 금속 탁상 베이스는 34,000원에 공제.

 

 

 



 

< 미니 더블 풀레인지 스피커 >

* 소리는 약간 덤덤하다. 현재는 방치중이다.

* 2005년 4월경 다음 카페 와트퍼피쥬니어에서 75,000원에 공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