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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따비치리조트2

0808 푸켓2일-1: 조식 뷔페, 리조트 수영 8월 2일이다. 여행 둘째날이 밝아 왔다. 동남아 여행지에서는 전날 아무리 피곤했어도 신기하게도 다음날 아침 눈을 반짝 뜰수 있다.아마 깨끗한 공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맞겠지?) 오늘 오전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고, 오후 네시에 미리 예약한 바레이스파를 갈 예정이다. 일단 아침 부터 먹고 볼일이다. 우리가 밥을 먹을 일층 조식당...야외 좌석에서는 바다가 보인다. 일단 나의 아침밥...하루종일 쏴 댕길라면 많이 먹어 줘야 한다. 볶음밥, 팟타이, 빵, 김치...볶음밥 위에 픽남쁠라를 얹져 주는 센스^^ 완탕면도 좀 먹어주고... 마무리는 오믈렛으로... 이어서 마눌님 아침밥... 아침밥을 맛있게 먹은후 우리는 비치베드를 찜 해 놓고, 수영장으로 향했다.오전 내내 수영장에서 놀 예정이다. 비치베드 쟁탈전.. 2008. 8. 15.
0808 푸켓1일-2: 까따비치리조트 공항에서 픽업기사를 만나서 차를 타고 약 한시간여를 달려 우리는 까따비치리조트에 도착하였다. 대략 오후 5시경이다.(ROH상품에는 공항픽업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 까따비치 리조트-> 비욘드 리조트 카타 https://goo.gl/maps/rdDt48a7RoUcDjpp8 비욘드 리조트 카타 · 1 Soi Pakbang, Karon, Amphur Muang Phuket 83100 태국 ★★★★☆ · 리조트 www.google.co.kr 까따비치리조트 입구...시원한 분수가 물을 뿜어대고 있다. 리조트 리셉션...여기서 체크인을 하고, 시골집에서 보낸 바우처를 받았다. 우리가 이틀간(8월1, 2일) 묵을 일층 방 모습... 침대두개와 간이침대 그리고 창쪽에 데이베드가 보인다. 욕실모습...욕실용품이 앙증맞.. 2008.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