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론1 0808 푸켓2일-4: 까론 구경 다이노 파크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은 후 우리는 마리나 푸켓 리조트를 잠깐 구경하기로 했다. 마리나 푸켓 리조트 입구... 마리나 푸켓 리조트 안쪽으로 들어가 온더록 구경을 하려고 했는데, 막 들어 가는 분위기가 아니다. 입구에서 직원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그냥 다시 돌아서 나왔다. 우리는 이 동네 좀 둘러 보다가 리조트로 돌아 가기로 했다. 길거리 잡화상...얼싸안고 있는 양념통이 보인다. 한쪽에선 밴드가 노래를 부르는 바도 있었다. 멋진 바와 스타벅스도 보인다. 툭툭 요금 100B에 흥정을 해서 리조트로 돌아 왔다. 리조트 앞에 롯띠가게로 다시 찾아 갔다. 이번엔 초컬릿 로띠...안에도 밖에도 다 초콜렛이 들어 있다. 35B 롯띠를 사서 리조트에 들어오니 밤 9시...우리나라는 11시 겠구나.오늘은.. 2008.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