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1 1903 낙산공원과 이화동 벽화마을에 가다. 오늘은 3월 24일. 페어링 6에서 가족 모임을 마친 후 나와 아내는 대학로로 향했다. 대학로에 온 이유는 낙산공원과 이화동 벽화마을을 산책하기 위해서이다. 모처럼 날이 좋아서 산책하기에는 최고의 날씨였다. 봄이 좋다. 짧아서 더 좋게 느껴지나 보다. 2019.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