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조1 홍콩 첫째날 (4): 당조, 캔톤로드 비첸향에서 육포를 구입한 후 우리는 허유산에 가려 했으나 엄청나게 늘어선 줄에 포기하고, 실버코드에 있는 허니문 디저트로 가기로 했다. 실버코드에 들어 갔으나 도저히 허니문 디저트를 찾을 수 없었다. (집에 돌아와서 찾아보니 실버코드 푸드코트가 공사중이었단다. 어쩐지...) 몸은 지치고 다리는 아프고...ㅠㅠ 허니문 디저트를 포기하고 어딜 갈까 캔톤로드를 헤매다가 '당조'에 가기로 했다. 다행히 당조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정말 다행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식당을 찾아 캔톤로드를 헤매다가 '당조'를 발견하였다. https://goo.gl/maps/bjd3eNQwJ6uHH1iv6 당조 · 홍콩 Tsim Sha Tsui, Hankow Rd, 28號, Hong Kong Pa.. 2007.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