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1 0808 푸켓4일-3: 롱비치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피피돈 롱비치의 The Beach Resort 근처의 해변에 배를 댔다. 롱비치 해변 모습...밥을 먹고 여기서 좀 놀았다. 우리가 밥을 먹은 뷔페 식당... 볶음국수, 돼지고기, 튀김 같은 것들. 현지인들이 주로 먹는 국수인듯...특유의 독특한 향이 있다. 이게 팍치 아닐까? 닭튀김과 감자튀김을 안주 삼아서 싱하를 한병씩 마셔 주었다. 2008.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