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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안호텔2

홍콩 둘째날 (7): 베네치안 호텔 2 진짜 사람이다. 가끔 움직이는데 로봇 처럼 움직인다. 멋진 건물과 배 아래층에 카지노가 보인다. 우리는 푸드코트에 가서 좀 쉬기로 했다. 카페이나타에서 산 에그타르트... 푸트코트에서 산 음료수와 초콜렛 푸트코트에서 에그타르트와 음료를 마시면서 좀 쉬었다. 시간은 오후 3시를 좀 넘었다. 원래 꼴로안은 시간 관계상 패스 하기로 했는데, 베네치안 호텔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고 시간도 충분할거 같이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꼴로안 빌리지를 가기로 했다. 환상적인 베네치안 호텔... 너무 넓어서 바깥으로 나오는 길을 물어 물어서 찾을 수 있었다. 2007. 12. 26.
홍콩 둘째날 (6): 베네치안 호텔 1 카페이나타에서 에그타르트를 구입한후에 우리는 베네치안 호텔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타려고 했다. 택시가 잡기 어려웠다. 우리는 다시 세나도 광장으로 가서 택시를 잡았다. 타이파 대교를 건너서 우리는 베네치안 호텔에 도착하였다. 1층은 로비인거 같다. 정말 웅장하고 화려하다. 천장에도 멋진 그림이 장식되어 있다. 우리는 인공하늘이 있는 곳에 가고 싶었는데 사실 난 베네치안호텔에 대해서는 정보가 거의 없었다. 좀 돌아 다니다가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직원들이 막아선다. 안쪽은 카지노인 모양이다. 미성년자는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인공하늘이 있는 곳이 이 건물에 있는 게 아닌가 하여 밖으로 나와 보았다. 바깥 풍경도 멋졌다. 웨딩촬영을 하는 신부의 모습도 보였다. 직원에게 물으니 3층으로 가라고 한다. 우리가 .. 200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