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파이1 0412 팍상한 폭포 가는 길에 처음 맛 본 부코 파이 필리핀 패키지 투어 중 팍상한 폭포 가는 길에 여자 가이드분이 부코 파이와 야자주스를 사 주셨다. 부코는 야자란 뜻이라고 한다. 야자 파이 라는데, 참 맛있었다. 너무 배가 불러서 남긴게 정말 아깝다. 왜 가져올 생각을 못했을까. 2006.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