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방조제1 0803 당진여행 2: 성구미포구,석문방조제 한진포구를 둘러 보고 우리는 차를 몰아 성구미 포구로 향했다. 성구미 포구 모습... 조그마한 난전이 형성되어 있었다. 한 쪽에서는 회를 떠서 팔고, 한 쪽에서는 해산물을 팔고 있었다. 서대...어머니가 살까 잠시 고민했는데 잘못 사면 무지 맛이 없다고 한다. 사지 않았다. 우럭 말린 것...우리는 우럭 말린 것 만원어치와 조기 만원 어치를 샀다. 서대... 우리는 성구미 포구에서 우럭 말린것과 조기를 산 후에 차를 타고 석문 방조제를 드라이브 했다. 약 10여 킬로 미터의 아우토반이지만 곳곳에 카메라가 있어서 속도를 낼 수는 없었다. 2008.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