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방2 0702 현재 오디오방 상황 새로 이사 가면 오디오방을 하나 만들고 프로젝터 설치하고 완벽한 AV룸으로 만들려고 계획을 했었다. 미리 오디오케이블로 빼 두었다. 이사온지 근 한달이 넘어 간다. 지금은 그런 생각이 거의 사라졌다. 거실의 홈씨어터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고, 그정도로 충분히 영화를 보는데 부족함이 없단 생각이 들어서 이다. 나이를 먹으니 열정을 사라지지만 다행히 욕심은 좀 줄어드는것 같다. 뭐 장담해선 안 되겠지만... * 위 스피커는 B&W 602S2/ 아래 스피커는 아파트에서 주워온 묻지마 스피커인데 602S2의 받침으로 쓰고 있다. * 왼쪽 위 부터 꼼방 공제 달팽이 앰프, Clox 1004 셀렉터, STRAUT Classic 11T 튜너. * 오른쪽 위 부터 ACD 77, AA 77, AT 77, AD 77,.. 2007. 3. 8. 0306 03년 6월 오디오방 한 때 이런 중독성 열정에 싸여 있을 때도 있었다. 스피커 네조를 물리고 셀렉터로 바꿔가며 듣던... 지금은 다 처분하고 한조만 물려 있다. B&W 602 만이 남아 있다. 나의 궁극의 사운드, B&W. * 가운데 위에서 부터 1004 셀렉터, ACD 77, AA 77 * 스피커 바깥쪽 위(엘탁스 넥서스 2000), 바깥쪽 아래(B&W 602S2), 안쪽 위(JBL 4312M), 안쪽 아래(쿼드 11L) 2006.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