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치1 0908 앙코르4일: 펍 스트리트, In Touch 나는 호텔로 일찍 돌아 왔다. 마눌님과 아들은 수영장에서 한 시간 놀고 나머지는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 오후 일정 나 혼자 간 것은 정말 베스트 초이스라고 생각한다. 오늘 저녁은 간단히 컵라면과 햇반을 먹기로 했다. 우리의 저녁 만찬...너무 맛있다. 드라빼 오늘의 저녁 간식... 소파 위에 걸려 있는 이 사진이 바로 따솜의 동문이라는 걸 오늘 알았다. 감동! 감동! 저녁을 먹고 우리는 펍 스트리트에가서 간단히 한잔 하기로 했다. 펍 스트리트까지는 걸어서 간다. 드라빼 맞은편에 있는 센터 마켓... 무슨 게스트 하우스... 난 저런 곳에서도 자보고 싶은데, 내가 이상한 걸까? 쭉 걸어 내려가면 나오는 Why not...그 옆에 마트가 있다. 와이 낫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튼다. 왼쪽에 있는 길거리 식당.... 2009.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