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3 0711 시도 일몰 작정하고 셔터를 눌러 댔지만 역시 내공부족으로 변변치 못한 사진만 남았다. 그래도 저번에 찍은 거보단 나아진 것 같으니 다행이다. 바디청소를 해야 하는데 게으름때문에 못 하고 있다. 귀찮더라도 서비스 센터에 보내야 겠다. 2007. 11. 4. 0610 두물머리 근처 오데뜨 정원에서 일몰 강에 비친 해가 너무 이뻤다. 사진을 좀 더 잘 찍을수 있다면 이런 장면을 잘 담아 낼 수 있을텐데. 마구 찍어내는 사진은 늘지 않는다. 어쨋건 평화로운 풍경이다. 2006. 10. 15. 0609 어섬에서 바라본 일몰 다른 사람이 찍어 놓은 일출이나 일몰 사진을 보면 가슴이 벅차 오른다. 일출 사진은 여건상 또는 게으름으로 시도해 보기 어렵고 일몰에 도전해 본다. 하지만 일몰은 너무나 빨라서 허둥대다 보면 끝나 버린다. 어섬에서 일몰을 찍어 보았다. 2006.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