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란알로1 1108 KL, 랑카위 6일: 잘란 알로, Cu Cha Restaurant 우리는 호텔을 나와 잘로 알로로 간다. 잘란 알로에서 저녁을 먹을 예정이다. 엇! 아까는 금색 옷을 입고 있었는데 이분은 다른 분인지??? KFC. 자이언트에서 괜히 과일 산듯. 여기 과일이 더 좋아 보인다. 드디어 연기 자욱하고 시끌 벅적한 알로 스트리트에 도착하였다. 커다란 드래곤 뷰. 끝까지 한번 걸어가 보기로... 비슷 비슷한 분위기의 식당이 계속 줄지어 있다. 여기 저기 호객행위도 많이 하고... 헐! 허름한 주택 가운데에 호텔이 있다니. 허름한 호텔과 올드 타운 화이트 커피가 보인다. 여기에도 드래곤 뷰가 하나 더 있다. 대박집 인듯. 어딜갈까 하다가 거의 대동소이 하리라 생각하고 그냥 가이드북에 나온 쿠차 레스토랑으로 가기로 한다. 시간은 7시반경. * 23년 8월 29일 검색 https:/.. 2011.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