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식당1 0608 서귀포 오분작뚝배기집 `진주식당` 제가 먹어본 오분작뚝배기는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유명한 집이라 들르긴 했지만 특별히 맛있었던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 집과 다른것은 된장맛이 강했구요, 반찬이 젓갈이 많이 나오는 점 정도구요. 대표적인 관광객 상대의 식당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2006.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