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출사1 1711 청계천빛초롱축제 출사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생님의 제안으로 둘이서 청계천 출사를 하게 되었다. 선생님의 배려로 미숙하지만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별 생각없이 셔터만 눌러대던 나에 대한 반성의 기회도 조금 되기도 했고.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 되었다. 2018.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