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노 우동1 1506 후쿠오카 1일: 캐널시티, 카로노 우롱 우리는 이제 복합 쇼핑몰 캐널시티에 가보려 한다. 오후 4시경 캐널시티에 도착 하였다. 캐널시티의 운하. 매시 정각과 30분에 하는 분수쇼를 보려 한다. 큰 기대 없이 본 분수쇼. 수준은 그닥. 3층 무지에 입장. 무지 카페에서 아이스 티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다. 아이스 티 3잔에 1110 엔. 3층과 4층 무지 매장을 죽 둘러 보다가 페퍼민트 미스트 하나를 구매 하였다. 한개에 800엔. * 나중에 집에 와서 검색 해 보니 우리나라엔 팔지 않는다. 하나 더 사올걸 그랬나 보다. 저녁은 지하 1층에 위치한 '이치란 라멘'에서 먹기로 하고 지하 1층으로 이동. 이치란 라멘을 찾았지만 혼자서 먹는 독서실 분위기, 우리 하곤 맞지 않는다. 이치란 라멘을 포기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아까 쿠시다진쟈 뒤쪽 골목.. 2015.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