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이1 1508 끄라비 3일: 끄라비 야시장 (2), 타이 타이(thai thai) 계속 시장 구경을 한다. 여기서 미니 크레페 하나 구입.(30바트) 요긴 과일 가게.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아이들. 마눌님이 꼭 사고 싶다던 꽃비누. 개당 100바트, 세개 구입 완료. 이렇게 직접 조각 하시는데 손재주가 대단하시다. 요기서 오징어 두개 구입.(50바트) 대충 간식거리로 배를 좀 채우긴 했지만 그래도 좀 허전해서 자리 하나 차지하고 간단한 저녁?을 먹기로 했다. 닭고기 덮밥(40바트), 치킨(100바트), 그리고 싱하(개당 40바트)를 추가로 구입. 펼쳐 놓고 늦은 저녁식사를 했는데 치킨은 다 식은 상태고 닭고기 덮밥도 맛이 없다. 미니 크레페도 뭔가 비릿하고, 오징어도 맛이 없다. 여기 끄라비 야시장은 음식을 바로 조리 하기 보다는 미리 조리해 놓고 파는 곳이 많은 것 같다. 조금은 아.. 2015.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