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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이 체낭4

1108 KL, 랑카위 4일: 판타이 체낭 일몰, Okidria 잠시 더존에 들러 쇼핑을 하기로 하였다. 언더워터월드 옆에 위치한 더존. 지금은 세일 기간인 듯. 안으로 들어가서 선물용 초콜릿을 구입하였다.(122.6R) 냉장고 자석도 두개 구입(16R) 간단한 쇼핑을 마치고 우리는 일몰을 보러 다시 옐로우 카페를 지나 판타이 체낭 해변으로 다시 돌아 왔다. 저 끝에 있는 것도 카페인가 보다. The cliff. 해가 저무는데도 패러세일링은 여전히 성업중이다. 저 아가씨는 맥주한잔 들이키면서 낭만을 즐기는 듯. 드디어 해가 섬 근처로 지기 시작한다. 구름이 껴서 그리 장엄한 일몰을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해는 점점 저물어 가고... 그렇게... 우리의... 랑카위에서의 마지막 밤도... 저물어 간다. 이제 저녁 식사를 하러 오키드리아에 왔다. 늦은 시간(8시경)이라.. 2011. 8. 16.
1108 KL, 랑카위 2일: 판타이 체낭 산책, 과일가게 리틀 릴리아스에서 나와 길을 걷는다. 리조트로 가는 도중에 과일가게에 들러 과일도 사고, 마트에 들러 맥주도 사고 그럴 예정이다.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좀 걸으니 아들이 힘들어 한다. 오늘 하루만 참으라고 달래 본다. 내일부터는 별로 걸을 일이 없으니까 오늘만은 이 거리의 낭만을 몸으로 느껴 보자구나. 옷가게가 보이고... 분위기가 그럴싸한 식당이 나오고... 게스트 하우스? 타이 스파 2. 게코를 만났다. 반가운 마음에 한 컷 찍어 보았다. 또 옷가게. 옐로우 카페와 Langkapuri inn. 노점상. 뭐 이런데도 분위기 좋아 보이고... 언더 워터 월드에 도착 하였다. 티 제이스. 버거집이다. 배만 안 불렀다면 하나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이럴땐 양이 큰 사람들이 부럽다. 바인지 식당인.. 2011. 8. 15.
1108 KL, 랑카위 2일: Little Lylia`s. 판타이 체낭 일몰 오후 8시경 판타이 체낭 거리를 따라 걸어서 리틀 릴리아스에 왔다. 바에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판타이 체낭 해변의 일몰을 감상할 예정이다. 과연 판타이 체낭 해변의 일몰은 어떨런지 기대가 크다. 토마토 옆에 골목길을 따라 간다. 해변에 위치한 리틀 릴리아스. * 23년 8월 29일 구글맵 검색- 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https://goo.gl/maps/qJJoCgaAX96fBqWK9 Little Lylia's Chillout Cafe · Jalan Pantai Chenang, 07000 Pulau Langkawi, Kedah, 말레이시아 ★★★★★ · 비스트로 www.google.co.kr 대략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의 바이다. 왠일인지 서양인들이 떼로 모임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저런 모습은 주.. 2011. 8. 15.
1108 KL, 랑카위 2일: 판타이 체낭 산책 배도 꺼칠 겸 판타이 체낭 거리를 걸어서 리틀 릴리아스에 가기로 했다. 랑카위 테일러. 양복점 인듯. 아티산스 피자. 요게 아마 프랜차이즈점 인듯. 라사 레스토랑 & 게스트 하우스 차 렌트샵과 여행사. 유명한 바인 베이비 론. 그러나 우리는 리틀 릴리아스로 가는 중. 노점에서 뭘 파나 가까이 가 봤더니. 말레이 떡이라는 꾸이 였다. 우리는 배가 불러서 패스. 공중전화 박스. 타이 스파 3. 모텔. 유명한 말리 베스트. 수영장만 포기했다면 여기서 묵고 싶었다. 각종 쪼리를 파는 곳. 타이 스파가 이쪽에도 있다. 몇군데 있는 듯. 태국 음식점인Rose Tea 2. 옷가게도 보이고... 푸투마요. 과일가게. 텔가 아라빅 레스토랑. 이것도 여행사 인듯. 도넛과 커피 파는 곳에 역시 서양애들이 있구나. 정말 위치.. 2011.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