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키친1 0901 중계동 은행사거리 레스토랑 `포레스트 키친` 우리동네에 있는 아시아 요리점 '포레스트 키친'에 갔다. 가까이 있는데도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게 되었다. 깔끔한 주방이 맘에 들었고, 매콤한 음식도 맘에 든다. 자주 들르긴 좀 그렇고 가끔 들르기엔 좋을 듯 싶다. 포레스트 키친 입구. 내부모습. 개방된 주방이 인상적이다. 미고랭. 일종의 볶음국수인데, 매콤하다. 아들을 위해 시킨 피자, 심플한 토핑이 내 입맛엔 더 깔끔하다.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 2009.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