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융1 1809 호루스벤누 포켓융 CL-400K 카메라를 카메라 가방에 넣어 다니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가끔은 그냥 가방에도 넣어야 할 때가 있다. 8월달 캐논 아카데미 수강 때 일 마치고 바로 압구정 세미나 실로 가야 되는데 업무용 가방 외에 카메라 가방을 따로 가져가다 보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그냥 업무용 가방에 넣었는데 뭔가 좀 불안하다. 그래서 떠올린 것이 포켓융이다. 검색해 보니 호루스벤누 제품이 있어서 두개를 주문. * 개당 2,520원에 구매(배송비 별도) 호루스벤누 포켓융 CL-400K 두개 도착. 가로, 세로 각 40cm. 100% 극세사 섬유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데 두께는 좀 더 두꺼웠으면 좋을 것 같다. 제습함에서 잠들어 있는 캐논 350D를 수납하기로. 이제 다시 제습함으로. 이번엔 캐논 100D를 수납. 이런 상.. 2018.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