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tom1 1107 여행준비: X TON의 art라는 pmp를 사다. 작년 세부, 보홀 여행가기전에 아들의 여행중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구입한 중국산 허접 pmp가 여행 다녀온후 얼마 안되어서 전원조차 켜지지 않는다. 바로 as를 요청했어야 했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방치해 놓고 있는 상태이다.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옥션 검색을 해보니 1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pmp가 있었다. X ton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art라는 pmp이다. 상품평을 읽어보니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서 그냥 구입하기로 한다. 작년에 6만원대에 구입한 mrobo라는 소형 pmp. 작동상태가 영 불안정 하더니 여행 다녀와서 얼마 안되서 전원조차 들어오지 않는다. 그냥 방치한 상태. 별로 애정이 가지 않는 허접한 물건이다. 옥션에서 10만원정도에 구입한 art. 외관은 그럴싸 한데... 2011.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