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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803 DDP 장미정원에 가다.

2018. 5. 1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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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31일.

필동해물에서 맛있는 해물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평소 가보고 싶었던 장미정원에 들르기로 했다.

 

 

 

 

밤에 찾은 DDP는 낮보다 훨씬 운치가 있다.

 

 

 

 

 

낮에 봤을 땐 뭔가 도시와 조화롭지 못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밤에 보니 미래 도시의 건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거대한 미래 도시에 온 듯한 생경한 느낌이 들었다.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린다고 해서 이동해 보니 수공에품을 파는 노점이 몇 군데 있다.

 

 

 

 

 

공연장과 푸드 트럭 근처에는 인산인해.

 

 

 

 

 

평소 가보고 싶었던 장미정원으로 이동.

 

 

 

 

 

예상보다 큰 규모다.

 

 

 

 

 

한번쯤은 와 봄직한 곳인데 이제서야 들르게 되었다.

 

 

 

 

 

장미를 잘 찍어 보고 싶었는데

 

 

 

 

 

요런 사진은 초점도 노출도 참 어려운 것 같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쉑쉑 버거에 들려서 아들 줄 햄버거를 구입하였다.(동대문 두타점)

 

 

 

 

 

아들 쉑쉑버거에 입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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