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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011 도봉산 종주 2

2010. 11. 2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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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후 우리는 다시 길을 나섰다.

 

 

 

아마도 주봉?

 

 

 


우이암 방향으로 계속 걷는다.

 

 

 


뒤를 돌아 보았다. 아마도 신선대와 자운봉인듯...

 

 

 


다시 주봉을 향해 걷는다.

 

 

 


 

계속 걷는다.

 

 

 


 

오봉에 들려 보기로 한다.

 

 

 


 

멀리 오봉이 보이고...

 

 

 


 

 

 

 


 

 

 

 


 

힘든 길을 계속 걷는다.

 

 

 


드디어 오봉 전망대(?)가 보인다.

 

 

 


오봉을 바라 본다. 정말 절경이다.

 

 

 


우이암쪽으로 하산 하는 길에 다시 오봉을 바라 보았다.

 

 

 


계속 우이암 쪽으로 걷는다.

 

 

 


 

우이암엔 들르지 않고 보문능선을 타고 도봉탐방지원 센터 쪽으로 내려왔다.

다리가 아프지만 가슴은 뿌듯하다...^^

이제 내려가서 막걸리 한잔 하기로 한다.

 

 

 


석굴과 막걸리를 한병 시켰다.

 

 

 


드디어 제철 맞은 석굴이 나오고...

 

 

 


맛난 석굴과 막걸리를 마시고...

우리는 생맥주도 한잔씩 들이 킨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아마도 산행초보인 나에게 가장 긴 산행이었던 하루 같다.

너무나 멋진 풍광이 영원히 가슴속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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