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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부, 보홀

1008 세부, 보홀 7일: 마르코폴로 호텔 조식뷔페

2010. 8. 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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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3일이다.

아쉽지만 오늘 오후 3시 45분 비행기로 세부를 떠나야 한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7시)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바라본다. 날이 약간 흐리다. 내맘처럼.

 

일층에 있는 뷔페 식당을 찾아 갔다.

 

대략 이런 분위기...이른 아침인데도 꽤 많은 사람이 아침을 먹고 있었다.

 

 

 

쌀국수도 먹어본다.

 

아침 치고는 좀 거하게 먹은 느낌이다. 오늘 점심 식사가 어쩡쩡하니 많이 먹어두어야 한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간단한 아침 수영을 즐겼다. 텅빈 풀을 즐기는 기분이란...^^

나는 트리쉐이드에서 마사지를 한번 더 받아 볼까 하고 전화를 했는데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아쉬운 맘을 달래며 우리는 JY Square에 가서 간단한 쇼핑도 하고, 간단한 점심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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