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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여행 이야기

2202 전주, 고흥 2일: 지붕없는 미술관 연홍도 (2)

2022. 3. 1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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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본격적으로 담장바닥길을 산책할 것이다.

 

 

담장바닥길은 안내소에서 영홍미술관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다.

사실상 연홍도 섬길 중 하일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연홍미술관 가는 길에 이렇게 담장에다가 작은 미술작품을 설치해 놓았다.

 

 

 

연홍도산 조개로 만든 작품.

 

 

 

선착순.

 

 

 

집의 지붕과 벽을 곱게 색칠해 놓았다.

 

 

 

조개로 만든 연홍도 글자.

 

 

 

파스텔톤의 주택.

 

 

 

화사한 꽃그림.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바닷가로 이동중.

 

 

 

동백꽃을 그런 것 같다.

 

 

 

걸어온 길.

 

 

 

커져라 모두의 꿈.

 

 

 

커다란 물고기를 형상화한 것 같다.

 

 

 

물고기 작품 클로즈 업.

 

 

 

굴렁쇠를 굴리는 아이.

 

 

 

여러나라의 국기를 표현?

 

 

 

곳곳에 포토 스팟은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

 

 

 

환경스틸 작은 조각공원.

 

 

 

물고기를 낚는 어부.

 

 

 

소년들.

 

 

 

낚시를 형상화 한 것 같다.

 

 

 

연홍미술관 앞바다.

 

 

 

연홍미술관 앞바다에 있는 은빛 물고기.

 

 

 

노인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은빛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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