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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팟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엘리베이터 탑승장으로 이동.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라고 한다.
성인 2,000원/ 경로 1,400원.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카이밸리로 이동.
이것이 스카이밸리.
전국에 있는 전망대를 많이 가 봤지만 이건 차원이 다른 전망대다.
스카이밸리라는 이름 답게 하늘에 있는 전망대다.
스카이밸리 근처에 있는 묵호 등대.
산토리니 부럽지 않은 언덕 마을.
물론 나는 산토리니는 가보지 못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용중인 스카이밸리.
스카이밸리에서 내려다 본 해랑전망대.
정말 한폭의 그림같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다.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스카이 사이클 타는 곳.
묵호항 방파제 주변 풍경.
왠일로 포토존이 비어서 한 컷.
위 사진에 보이는 멋진 건물은 펜션이라고 한다.
자이언트 슬라이드 한번 타 보기로.
시간이 짧아서 좀 아쉬웠지만 짜릿한 경험이었다.
옆에서 본 스카이밸리.
옆에서 본 스카이밸리와 묵호 등대.
해랑전망대와 스카이밸리.
스카이 사이클 타는 분 발견.
나는 사이클은 그다지 당기지 않아서 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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