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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행 이야기

2205 삼척, 동해 2일: 논골담길을 걷다 (1)

2022. 6. 4.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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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나와 <논골담길>을 걸을 예정이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나오면 바로 묵호 등대가 나온다.

 

 

묵호 등대 옆 최고의 전망 카페 <등대카페>를 놓칠 순 없다.

 

 

이런 전망이라면 1.

 

 

이런 전망이라면 2.

 

 

달달이가 당겨서 허니 브레드도 추가.

 

 

어메이징 한 뷰 카페.

 

 

운 좋게도 우리는 바닷가 자리를 하나 잡을 수 있었다.

 

 

저렇게 프라이빗한 자리도 있다.

 

 

대박 뷰 등대 카페에서 한동안 머물다 일어섰다.

 

* 등대 카페는 따로 포스팅 예정

 

 

우리는 논골 1길을 따라 내려가기로 했다.

* 내 경험상 어디든 1번길이 가장 핫한 경우가 많았다.

 

 

논골 1길을 따라서.

 

 

문어 음식점을 그린 벽화.

 

 

오른쪽에 범상치 않은 가게 발견.

 

 

굉장히 독특한 컨셉의 카페였다.

 

 

왼쪽편 바람의 언덕 방향으로.

 

 

알록달록한 마을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고래와 오징어를 그린 벽화.

 

 

대왕 물고기 벽화.

 

 

파도를 타는 아이를 그린 벽화.

 

 

논골담길 최고의 전망 바람의 언덕으로 진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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