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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2205 스피어 시그니처 슈냉 블랑

2022. 6. 2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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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시음 와인은 스피어 시그니처 슈냉 블랑.

 

 

내 기억이 맞다면 슈냉 블랑 와인은 딱 한번 마셔본 기억이 있다.

굉장히 드라이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딱 한번 경험으로 판단하면 안되기 때문에 또 하나의 슈냉 블랑을 구입해 봤다.

* 12,900원에 구입

 

오늘의 시음 와인은 <스피어 시그니처 슈냉 블랑>으로 남아공 출신의 화이트 와인이다.

 

와인 친구로 대만선수산의 광어 세꼬시를 포장해 왔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광어 세꼬시.

 

그냥 먹어도 좋지만 각종 채소와 함께 싸 먹으면 꿀맛이다.

 

산도가 강하고 꽤나 드라이한 와인이다.

슈냉 블랑 와인은 다 드라이 한 건가?

뭐든 삼세번이라고 하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도전해 볼지도 모르겠다.

어쨋거나 오늘도 즐거운 와인 탐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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