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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여행 이야기

2404 부산 1일: 신동아시장에서 회 먹기, 개미집 본점

2024. 5. 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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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오랫만에 부산에 가게 되었다.

나 포함 총 4명이 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여행일은 4월 27일과 28일로 1박 2일이다.

신군과 한군은 27일 새벽에 부산에 먼저 내려가고, 나와 정군은 27일 점심 때 부산에 내려가서

조인하기로 했다.

 

오늘은 4월 27일 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서둘러 서울역으로 이동하였다.

서울역 안에 있는 버거킹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부산행 ktx에 탔다.

그러고 보니 나 혼자 부산행 ktx를 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후 2시 27분 서울역 출발, 오후 5시 11분 부산역 도착 예정인데 앞 기차와의 간격 유지 문제로 13분 정도

연착했다.

* 2022년 8월 부산 가족 여행 이후 첫 부산 여행이다.

 

오후 5시 반경 부산역을 나서고 있다.

친구들과 만나 저녁을 먹기 위해 택시를 타고 자갈치시장으로 이동하였다.

 

 

자갈치 시장은 몇 번 방문했기 때문에 오늘은 신동아시장에 가보기로 했다.

 

오후 6시경 신동아시장 1층에 입장.

신동아시장은 자갈치시장과는 시스템이 달랐다.

회를 떠서 바로 뒤 식당에서 먹는 스타일이다.

 

딱히 고르기도 귀찮아서 눈에 들어오는 철이상회에 정착하기로 했다.

 

어종은 이러하다.

평소 ㅅㅅㅅㅅ 유튜브를 열심히 보는 내가 물고기를 고르기로 했다.

나는 줄돔, 갑오징어, 광어를 초이스했다.

총 8만원에 맞춰 주신다고 한다.

 

부산 입성을 자축하면서 던져~

 

신동아시장 1층은 따로 상차림비가 추가되지 않는다고 한다.

 

해산물과는 관련 없는 탄수화물 스끼가 나왔다.

 

이어서 멍게 나와 주시고.

 

정갈하게 포를 떠 주신 줄돔 등장.

 

역시 맛있다.

 

이어서 김밥과 갑오징어 등장.

갑오징어 사이즈가 좀 아쉽지만 손질을 잘 해주셔서 맛은 아주 좋았다.

 

광어도 찰지고 굿.

 

김밥고 회의 콜라보, 은근히 이게 별미였다.

 

가자미 조림이 나와 주셔서 감사.

 

마무리는 생선 미역국.

* 신동아시장 1층은 매운탕이 안된다고 한다.

 

1차는 이렇게 가볍게 종료.

다행히도 다들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 회 8만+ 술 4병 2만= 총 10만원.

 

잠시 근처 바닷가를 산책하기로 했다.

 

친구들이 탄수화물을 보충해야 한다고 함.

그래서 개미집 본점에 가기로.

 

 

오후 7시 50분경 개미집 본점에 도착 & 입장.

* 개미집 간단 후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

 

낙곱새 4인과 소주 주문.

 

끓기를 기다려야 함.

 

이전에 방문했던 개미집 송정2호점 보다 대창과 낙지가 훨씬 많이 들어가 있고 양념맛이 순했다.

 

배가 불렀지만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배를 꺼치기 위해 산책을 하기로 했다.

* 밥은 반 정도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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