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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여행 이야기

0909 통영2일: 전혁림미술관

2009. 9. 2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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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달려 다시 통영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마리나 리조트에 가서 체크인을 할 것이다.

최고의 멋진 전망을 가진 충무 마리나 리조트에 도착하였다.

 

 

 

 

 

넓은 실내...

 

 

 

 

침대, 식탁, 부엌...

 

 

 


 

깔끔한 부엌...

 

 

 

 

티비...

 

 

 

 

베란다에서 바라 본 전망...정말 끝내준다. 외국에 별로 못 가봤지만 외국 어느 곳 못지 않은 전망일 거 같다.

 

 

 

 

멀리 연필등대가 보인다.

침대에 누워 잠시 낮잠을 잤다. 몸은 천근 만근이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무리한 산행을 한게 화근이다. 하지만 멋진 풍광을 온 몸으로 느낀걸로 만족하리라...

좀 쉬다가 차를 몰아 밖으로 나왔다.

전혁림 미술관을 둘러 보고, 달아 공원까지 드라이브 한 후에 다찌집에서 저녁을 먹고 리조트로 돌아와 쉴 예정이다.

먼저 전혁림 미술관에 가기로 했다.

 

 

 

 

전혁림 미술관 기념품을 파는 곳이다.

 

 

 

 

모습을 드러낸 전혁림 미술관...작지만 멋지다.

더군다나 입장료는 무료.

먼저 1층을 둘러 보고...

 

 

 

 

 

 



 

 

 



 

 

 



 

 

 



 

 

 



 

2층으로 올라간다.

 

 

 

 

 

 



 

 

 



 

 

 



 

 

 



 

 

 


 

멋진 작품들을 보니 맘이 푸근해 진다. 하나 사서 집에 걸어 두고 싶지만...

눈에만 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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