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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씨엠립

0908 앙코르6일: 깜퐁플럭(2)

2009. 8. 1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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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신나게 놀던 두 녀석들...

 

불을 피운거 보니 식사 준비를 하나 보다.

 

어망 같다.

 

역시 어망....

 

 

뾰족하게 솟은 철구조물은 무엇일까?

 

 

사원근처에 있는 유일한 식당...

 

 

빨래도 널고...

 

돼지도 키운다...

 

 

솥단지도 매달려 있고...

 

 

 

 

 

 

웃고 있는 아이...다들 표정이 밝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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