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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씨엠립

0908 앙코르3일: 따프롬(2)

2009. 8. 14.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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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무희의 홀' 인듯...

 

 

 

 

 

말이 필요없다. 너도 나도 한컷! 우리는 바삐 서둘러서 아무도 없는 순간을 포착.

 

 

 

 

 

 

드디어 어디서 많이 본 곳이 나타난다!!!

 

 

지금 당장이라도 안젤리나 졸리가 튀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중앙성소 위쪽은 뚫려 있다.

 

 

압사라들이 따뜻이 우릴 맞이해 준다.

 

유적이 주인인지 나무가 주인인지 헷갈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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