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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푸켓

0808 푸켓3일-5: 정실론

2008. 8. 1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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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정실론 쇼핑을 하기로 했다.(밤8시-9시)

 

정실론 가는길...빠통은마사지와 툭툭이 엄청 많다.

 

유명한 렛츠 릴렉스...

 

라마이 호텔...

 

뿜 레스토랑...쿠킹 스쿨도 운영한다고 한다.

 

길거리 노점상...먹고 싶었지만 배불러서 패스.

 

드디어 정실론에 도착하였다. 빠통에 어울리지 않는 최신식 건물이다.

 

 

먼저 지하에 있는 That's Siam을 둘러 보기로 했다.

 

 

이런 오픈된 공간에서 마사지를 받다니...참 뻘쭘한 상황 되것다.

 

여러가지 기념품 가게가 있었지만 그닥 살게 없어서 나왔다.

 

우리는 까르푸에 가기로 했다.

 

시원한 분수가 있었다. 이게 분수쇼인가?

 

까르푸...뭐 우리나라에 있었던 것과 비슷한 분위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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