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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행 이야기

0805 곰배령 6: 풀꽃세상

2008. 5. 14.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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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침이 되었다. 우리는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을 해 먹고 펜션을 나설 예정이다.

 

 

 


풀꽃세상 사모님이 가져다 주신 곰치전...맛있다.

 

 

 



아침에 바라 본 우리의 숙소...

 

 

 



숙소 맞은편에 있는 야산...

 

 

 



텃밭에 멋진 글귀가...

 

 

 



여기 저기 멋진 매자나무가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본 할미꽃도 있었고...

 

 

 



민들레도 보이고...

 

 

 



금강초롱도 보인다. 펜션 주변이 꽃밭이다. 좋은 추억을 간직한 채로 우리는 펜션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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