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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행 이야기

0805 곰배령 2: 풀꽃세상

2008. 5. 14.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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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약수를 들른 후 우리는 숙소인 '풀꽃세상'으로 차를 몰았다. 드디어 풀꽃세상에 도착하였다.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귀틀집'

 

 

 

 

풀꽃세상 세쌍둥이네가 사는 집...

 

 

 

 

창문 앞의 솟대 장식이 아름답다. 사장님 내외 두 분다 예술 쪽 일을 하시는 분들인 것 같다.

건물하나 하나, 인테리어 소품하나 멋드러진다.

 

 

 

 

우리가 묵을 숙소...우리 방은 B2. 건물 뒤로 야트마한 야산이 있고, 건물 맞은편에도 야트막한 야산이 있다.

산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랄까?

담에는 담쟁이가 멋지게 자라고 있다.

 

 

 

 

방앞에는 바베큐 데크가 있다.

 

 

 

 

여기 저기 피어있는 예쁜 꽃...매자나무 라고한다.

 

 

 

 



건물 앞으로 조금만 걸어 나가면 조그마한 계곡이 나온다.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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