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존1 1506 후쿠오카 2일: 마리존, 씨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 우리는 다시 후쿠오카역으로 돌아왔다. 오후 4시 50분경, 텐진 중심가에 도착하였다. 주말은 맞은 텐진 중심가는 어제완 달리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신텐초 상점가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상점가 안쪽에는 몇개의 입맛을 다시게 하는 식당들이 보인다. 그중에서 이 식당을 초이스. 완소 치킨을 구입해서 호텔에 가서 먹기로 결정하고 테이크 아웃. 치킨 총 1296엔. 포스가 있어 보이는 사시미집 찜. 이따가 여기서 한잔 하기로. 사시미 세트 1인 780엔, 저렴하다. 로손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구입하였다. 이제 호텔로. 호텔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나서 치맥 파티. 오늘의 맥주는 아사히 페일 에일.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본 맥주. 치맥은 항상 옳다! 치맥으로 피로를 푼 후에 우리는 후쿠오카 타워를 .. 2015.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