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라로드1 0808 푸켓4일-6: 방라로드 우리는 리조트에 와서 휴식을 취했다. 그냥 리조트에서 쉴까 하다가 방라로드 구경을 하고 오기로 했다. 원래는 아고고에 가서 맥주 한잔 할까 했는데...간단히 방라로드 구경만 하기로 했다. 비치로드를 따라 가다 보니 바나나 나이트 클럽이 보이고...이어서 방라로드로 진입... 방라로드 입구... 이쁜 여자들은 전부 카토이 인거 같다. 태국여자들은 작고 갸냘프다. 쏘이 씨드래곤 입구... 쏘이 씨드래곤 골목인거 같다. 쏘이 에릭 입구... 역시 늘씬한 아가씨(?)들은 카토이인듯하다.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다. 여기 저기 호객행위도 하는거 같고... 쏘이 에릭 입구... 여기 저기서 봉 잡고 춤추는 모습도 보인다. 뭐 춤 같지도 않는 춤을 추지만... 유명한 타이거 나이트 클럽도 보인다. 술 한잔 하고 .. 2008. 8. 16. 이전 1 다음